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 음악이론 (문단 편집) === Aural === Aural 항목은 음악을 듣고 푸는 문제이고, 이 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[[절대음감]]이 있으면 상당히 용이하다. 다만 기준음을 주기 때문에 [[상대음감]]만 있어도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. 그러나 코드가 몇 도인지 물어보는 문제라던가 Cadence를 구하는 문제들의 경우 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 자체에 손을 댈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뛰어난 상대음감을 갖추지 않으면 풀 수 없다. 실용음악 전공자들은 물론이고 클래식 비작곡과 학생들이 이 시험에서 5점을 받으려면 상당한 연습을 요하며, 가르치는 학원 또한 흔치 않기 때문에 개인 과외로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음악은 각 나라별로 특징이 되는 행진곡, 푸가, 오케스트라 곡, 소나타, 심지어 재즈, 보사노바까지 나오며 심지어 2012년 시험에서는 [[아리랑]]이 나왔다. 처음 부분에서는 단순히 느린 한 두마디의 화음이나 가락을 들려주고 그것을 고르라고 하지만 후반부에 갈 수록 여러 음악을 들려준다. 또한 악보를 보여주고 오류를 물어보기도 한다. 물론 어색하게 들리지 않게 편곡되었기 때문에 악보를 유심히 보고 음악에 집중하지 않으면 "음악 좋네?" 하고 넘겨버리기 쉽다. 한 곡당 5문제 내지 6문제가 나오며 각각 리듬, 화성, 비화성음, chordal texture, melodic structure 등을 물어본다. 음대 1학년 수업에 준하는 시험인 만큼 난이도는 만만치 않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